김태영강사는 더스코어 수택관에서 구리고, 삼육고를 전문으로 강의한다.


“와, 찢었다.”
수업을 처음 듣는 학생들도,
1년을 함께한 학생들도 입을 모아 말한다.
“그냥… 찢었어요. 모든 게요.”

이 짧은 말이 더스코어학원 김태영 강사를 설명하기에 가장 완벽한 문장이다.

<모든 수업은 하나의 무대>
김태영 강사의 수업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다.
매 시간, 그가 직접 만든 자료로 펼쳐지는 한 편의 공연에 가깝다.
수업 내용, 흐름, 강조 포인트까지 모두 설계된 하나의 ‘작품’.
학생들은 그 안에서 눈과 귀, 머리까지 동시에 집중하게 된다.

<칠판에 쓰는 시간조차 아끼는 사람>
매 수업 전, 김태영 강사는
동의어, 반의어, 구문 요약 자료를 직접 제작한다.
칠판에 적는 시간조차 아까워서다.
그 시간에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고,
학생들이 진짜로 이해하고 있는지, 필기는 정확히 하고 있는지
감독하고 질문을 던진다.

학생은 그냥 앉아서 듣는 존재가 아니다.
김태영 강사의 수업에선 모두가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학습자가 된다.

<완벽주의, 그 끝판왕>
“태영쌤 수업 듣고 나면, 그냥… 더는 외울 게 없어요.
이미 정리된 걸 머릿속에 그려주셨어요.”
학생들의 말처럼, 그의 수업은 정리의 끝, 전달의 끝, 자료의 끝이다.

더스코어학원의 고등영어 전담 시스템 안에서
김태영 강사는 두 학교만 담당하며
내신 분석부터 기출 연계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준비한다.

그 철저함과 집요함이 성적 상승으로 직결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 ‘찢었다’는 이유 있는 별명>
학생들은 그를 ‘찢었다’고 부른다.
그가 만든 자료,
그가 전하는 설명,
그가 주는 몰입감.
모든 것이 그야말로 ‘찢었다’는 말밖에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한 번만 들어보면 알아요. 이건 진짜구나.”

<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강의>
김태영 강사의 수업은
‘많이’가 아닌 ‘정확히’ 공부하는 법을 알려준다.
자료는 그가 만들지만, 학습은 학생이 주도하게 돕는다.
학생이 몰입하고, 이해하고, 실전까지 연결되는
완성도 높은 수업 설계가 이뤄지는 곳,
그곳이 바로 김태영 강사의 강의실이다.